현장갤러리

까치집



세종시 변두리의 어느 교회의 십자가조명을 수리하러 갔는데 종탑의 중간에 지어져있는 나뭇가지와 흙으로 견고하게 지은 까치집을 헐어내는 시간이 조명을 수리하는 시간보다 더 걸립니다 까치는 해마다 집을 짓고 새집에서 살며 한번 살았던 집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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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cuba

등록일2021-09-20

조회수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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