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갤러리

세종 빈 상가



세종시에서 관심을 끌었던 커다란 상가건물 완공 후 시공사와 이해관계에 얽히고 때마침 코로나도 겹쳐서 완전하게 텅빈 빈 상가 건물이 되었습니다 발전이 한창일 때 상가건물의 공급과잉으로 주거와 상권의 불균형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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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어랑

등록일2021-06-16

조회수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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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리버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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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가는 18.6%가 공실로 남아 있습니다.
처음의 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다가 이제는 열개중 두개는 공실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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