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영국의 빅벤과 비슷하네요
관광객들이 영국의 런던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국회의사당과 가까이 있는 빅벤을 찾습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북적이며 빅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1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단 한번도 멈추지 않았다는 빅벤은 무게가 13톤이 넘는 거대한 시계지만 아주 정교하고 정확한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영국은 오래 된 여러 시계탑이 있지만 빅벤은 세계인들에게 영국을 그리고 런던을 상징하고 각인 시키고 있습니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요소 원자는 일정하게 진동하는 전자기파를 내보냅니다 이 진동수를 이용하여 만든것이 수십억분의 1초까지 가리는 현재로서 가장 정확한 원자시계입니다
세상 모든 시간의 표준이 되는 시계입니다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신호와 가정의 텔레비젼의 시계의 시간이 일치하지 않으면 방송편성에서 오류가 생깁니다
이렇듯 지금세상에서 원자시계의 정확한 시간은 여러가지로 아주 중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