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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정밀측량



논산의 고려시대 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쌍계사 대웅전은 크기가 큽니다 오래되어 낡고 곳곳에 붕괴의 조짐이 보여 시급히 보수공사를 위한 정밀측량을 하고 있습니다 정밀측량에 사용하는 카메라브랜드는 독일의 라이카(Leica)에서 만든 카메라로 가격이 무력 1억원이나 됩니다 이 카메라로 대웅전 지붕의 경사면을 비롯해 전체를 쵤영한 후 표준으로 삼을 데이터를 정립하고 보수공사를 한 다음 이 표준으로 다른 사찰들의 보수공사에도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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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안영

등록일2020-08-16

조회수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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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박가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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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1849년에 현미경제조회사로 시작하여 1905년에 카메라를, 1907년에 쌍안경을 생산 하였습니다
이후로 여러가지 모델을 개발하며 카메라의 표준으로 정립 되던 중 일본이 SLR카메라를 개발하며 일본이 카메라의 종주국이 되었답니다

세이아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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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문화재보호법이 시행 되고 2018년에 단원 김홍도의 삼공불환도가 보물 제200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세종꼴뛰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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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지형 및 구조를 GPS나 인공위성과 사진으로 측량분석을 하여 정보를 구축하고 작성하는 분석가는 토목공학이나 지적관련학과 및 측량전문하과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꼭 자격증이 있어야 관련 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말리꾼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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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스캐너로 신발도 맞추고 임플란트도 맞추는 세상 여러가지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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